남원시, 글로컬캠퍼스 유학생과 춘향제 개막식서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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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글로컬캠퍼스 유학생과 춘향제 개막식서 첫 만남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신입생 및 관계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남원시 일원에서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춘향제 개막식 참석을 중심으로 신입생들이 남원의 대표 축제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남원시와 전북대학교가 함께 추진 중인 글로컬캠퍼스 조성사업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원시장 최경식은 “춘향제 개막식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남원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중요한 기회이자, 남원시민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유학생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컬캠퍼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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