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그룹 회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2심은 특경법상 배임 혐의 중 회사 자금 50억원을 지인 회사에 대여한 부분을 무죄로 뒤집고 징역 2년으로 감형했다.
이날 선고는 검찰이 2023년 3월 조 회장을 구속기소한 뒤 3년 1개월여 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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