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野 국회부의장 선거…박덕흠·조배숙 모두 "민주와 협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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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野 국회부의장 선거…박덕흠·조배숙 모두 "민주와 협치하겠다"

4선 박덕흠 의원과 5선 조배숙 의원(가나다순)은 8일 출마 회견에서 모두 여당과의 협치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무너진 민생을 일으키고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언제든 협치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국민이 보기에 국회가 국민만 보고 정치를 한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배숙 의원도 같은 날 회견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고 통합의 길을 여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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