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북한발 모기까지 잡는다… 파주 도라산서 본 모기 감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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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북한발 모기까지 잡는다… 파주 도라산서 본 모기 감시 현장

이 과장은 “이 장비는 하루 단위 분석이 가능해 사실상 실시간에 가까운 감시가 가능하다”며 “장비가 확대되면 지역별 예보 체계 구축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일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장이 실시간 모니터링 화면을 통해 AI-DMS 장비로 확인된 모기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질병관리청) 질병청은 이 같은 감시 체계를 말라리아 재퇴치 전략과도 연결하고 있다.

이 과장은 “해외에도 유사 장비는 있지만 대부분 실험실 내부에서 사용하는 형태”라며 “야외 현장에서 상시 운용되는 AI 기반 모기 감시 장비는 국내 사례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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