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정부, 석유 최고가격 동결…민생 안정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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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정부, 석유 최고가격 동결…민생 안정 '무게'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 정부가 5차 석유 최고가격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로 커졌고, 석유류 제품은 22%나 급등했다"며 "국민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는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게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이 물가 인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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