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현지 매체들은 경기 내용뿐 아니라 종료 후 상대 선수와의 유니폼 교환을 거부하는 그의 이례적인 행동까지 주목하며, 이번 탈락이 남긴 상처의 깊이를 조명했다.
멕시코 현지 매체 'ESPN데포르테스'는 "손흥민은 LAFC의 영혼과 같은 존재지만, 톨루카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는 평소처럼 빛나지 못했다"며 "경기 내내 존재감이 사라졌고, 상대 수비수 브루노 멘데스와 에베라르도 로페스에게 완전히 봉쇄됐다"고 평가했다.
멕시코 방송사 'TUDN'은 경기 종료 후 장면을 전하며 "손흥민은 보통 선수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유니폼을 교환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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