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 중에 흉기 난동…경찰, 임의동행·체포 안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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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 중에 흉기 난동…경찰, 임의동행·체포 안해(종합)

경찰은 "BJ가 흉기로 위협하는 장면을 방송으로 봤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지만, 용의자를 임의동행이나 현행범 체포하지는 않았다.

명지지구대 관계자는 "처음에는 흉기를 발견하지 못했고 이후에 목격자 상대로 진술을 들어보니 흉기를 소지한 게 확인돼 사건을 경찰서로 넘겼다"며 "임의동행이나 현행범 체포가 없었던 것은 현장 인력의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일선 경찰서 한 관계자는 "범행을 직접 목격한 게 아니라 현행범 체포는 애매하지만 흉기 사건이고 라이브 방송에서 목격자가 있었다면 임의동행이라도 해서 사건을 자세히 확인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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