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금지 사실을 공항에서 뒤늦게 알게 돼 비행기를 놓친 변호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2022년 9월 25일 성남FC 후원금 사건을 수사하면서 법무부에 백 변호사에 대한 출국금지와 출국금지 결정의 통지유예를 요청했다.
법무부는 이튿날 출국금지를 결정하고 12월 24일까지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하면서 백 변호사에게 출국금지 사실을 통지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