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만의 개헌안, 여당 불참에 ‘시계 제로’…한병도 “국민의힘은 내란 옹호 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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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의 개헌안, 여당 불참에 ‘시계 제로’…한병도 “국민의힘은 내란 옹호 정당인가”

한 원내대표는 전날 본회의 상황을 복기하며 “어제 국민의힘이 기어코 개헌안 표결을 거부했다.국민의힘이 거부한 것은 본회의 표결이 아니다”라며 “부마 항쟁과 5·18 정신을 거부한 것이고, 국가 균형 발전을 거부한 것이며 39년 만에 개헌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한민국 국민을 거부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불법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 강화를 담은 개헌안을 정면으로 거부함으로써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12·3 내란을 옹호하는 내란 정당임을 자인했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오늘도 (국민의힘의) 표결 참여를 기다리겠다”며 “국민의힘이 끝까지 개헌을 거부한다면 국민의 추상같은 심판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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