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외환보유액이 달러 약세와 글로벌 금융자산 가격 상승 영향으로 큰 폭 증가하며 지난달에만 100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4천105억달러(약 4천988조원)로 전월 대비 684억달러(약 100조원·2.05%) 증가했다.
외환보유액 증가는 달러 가치 하락과 글로벌 자산 가격 상승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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