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이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지급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3분의 1 이상이 1주일 동안 지역 상권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지급한 농어촌 기본소득 4월분 등 전체 지급액 71억7천여만원 가운데 36%가량인 25억7천여만원이 지급 이후 7일 동안 지역 내에서 소비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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