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감형 판결을 두고 사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정 대표는 8일 서울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1심 징역 23년에서 2심 징역 15년으로 형량이 낮아진 한 전 총리의 판결을 언급하며 “가중처벌을 해도 모자랄 판에 감형을 하느냐”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비상계엄이 내란이 맞는다고 확인해 준 재판은 그나마 의미가 있었다”며 “한덕수가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라는 사실이 판결로서 확인됐으니 국민의힘이 ‘비상계엄이 내란이냐’ 하고 계속 억지 주장을 폈던 것에 대해서는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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