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일본 구마모토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피해를 본 시청 건물을 새로 짓는 사업에서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시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구마모토현 야쓰시로 시의원들이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8일 전했다.
NHK에 따르면 야쓰시로 시의회 나리마쓰 유키오 의원과 마쓰우라 데루유키 전 의원 등 3명이 야쓰시로 시청사 재건축 입찰 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금품을 건넨 건설사는 당초 입찰 참여를 보류하려던 입장이었으나 방침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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