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80대 어머니를 잃은 40대 아들과 유족들이 항소심에 이르러 가해 운전자를 용서하면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대학교수가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1심 재판부 "어버이날 황망한 사망…엄벌 탄원" 실형 선고 .
재판부는 "피고인이 신호를 위반하여 운전 미숙으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피해자들을 갑자기 충격함으로써, 모자인 피해자들이 황망하게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게 된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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