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걸프 지역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방해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 채택을 압박하고 나섰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재차 거부권 행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미국이 지지한 유사한 내용의 결의안이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주 안보리 비공개 회의에서도 중국과 러시아가 강한 반대 입장을 보였으며, 결국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외교가가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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