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수요자(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8세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청년주택은 매입임대주택으로 시세의 50% 수준으로 임대료가 책정되지만, 청년층에게는 월 수십만원의 임대료가 큰 부담"이라며 "이에 구는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수익금을 활용해 입주자가 월 임대료 1만원만 부담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만원주택이 청년들에게 잠시 머무는 공간이 아닌, 삶을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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