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모님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글을 올리며 "부모의 일방적 희생에 기대는 사회가 아니라, 국가와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아무 조건 없이 등을 내어주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주며, 자식의 내일을 위해 자신의 오늘을 접어두었던 시간들.그 묵묵한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며 부모 세대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한 아이의 탄생과 돌봄이 온전한 기쁨으로 꽃피울 수 있어야 한다.한평생을 헌신한 부모님들이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그래야 모두가 내일의 삶을 긍정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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