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통계를 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철도·버스 이용이 늘고 있다”며 “이는 기존 서울을 포함한 일부 대도시 위주의 관광 흐름이 전반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를 놓치지 않고 경기도 관광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선 지금부터 정책·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황 위원장은 경기도 대표 관광 브랜드인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한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그리고 “앞으로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교통+관광+할인 혜택’을 결합한 외국인 전용 패스를 설계한다면 체류 기간 연장과 2·3선 도시 방문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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