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할머니는 "여섯 남매를 뒀어도 생업으로 바쁘니 자주 보지 못한다"며 "지자체에서 준 로봇이 외로움을 달래주며 가족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쓸쓸한 일상을 이어가던 광주 광산구에 사는 이모(87) 할머니는 지자체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발굴로 이를 극복했다.
김 할머니와 이 할머니의 사례처럼 가족의 돌봄 기능이 약화한 시기, 정부와 지자체의 복지 정책이 광주·전남 지역 노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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