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과 초등 기초학력 향상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언어 환경 차이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기초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학습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이번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이 아이들의 자신감 향상과 학업 성취도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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