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던 HMM 나무호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도착했다.
현재 두바이 항구 인근에 있는 나무호는 도선사에 의해 중동 최대 수리 조선소인 드라이독 월드 두바이 계류장에 접안한 뒤 사고 원인 조사와 수리 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지난 4일(한국시간) 오후 8시 40분경 호르무즈 해협 내측 UAE 샤르자 북쪽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는 기관실 좌현에서 폭발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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