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전 미 국무부 부장관은 7일(현지시간) 오는 14∼15일 중국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캠벨 전 부장관은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김 위원장과의 접촉(engagement)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직 당국자는 "이란전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훨씬 더 불리해진 입장에서 회담에 임하게 될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구상하는 (종전) 합의에 도달하도록 이란을 압박하는 데 중국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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