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승인으로 '담배 및 전자담배 법'의 최종 입법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발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영국 사회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의 권리,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해 정부가 공중보건을 이유로 개인의 생활방식을 규제하려 하면 바로 '유모(nanny) 국가'란 비아냥이 나온다.
개인의 자유를 국가가 제한한다는 문제는 '흡연자의 금연을 강제하기' 대신에 '차세대가 담배를 못 배우게 하기'라는 점으로 피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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