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스타] ‘고양 침공 선봉장’ KCC 허웅의 자신감 “안방에서 우승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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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스타] ‘고양 침공 선봉장’ KCC 허웅의 자신감 “안방에서 우승할 수 있어”

프로농구 부산 KCC 가드 허웅(33)이 개인 한 경기 플레이오프(PO)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확률을 끌어올렸다.

이날 수훈 선수로 꼽힌 허웅은 경기 뒤 “2차전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상대의 수비가 달라질 거로 예상했고, 이에 대해 동료들과 소통을 많이 했다.팀워크가 잘 이뤄진 경기”라고 돌아봤다.

취재진이 ‘안방에서 우승할 수 있을지’라 묻자, 허웅은 “이전까지 확률이 85.7%라고 들었는데, 나는 100%라고 하겠다”며 “기세가 너무 좋다.2년 전에는 원정에서 챔프전 우승했는데, 이번에는 부산 팬 앞에서 우승해 보고 싶다.죽기 살기로 할 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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