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을 운영하는 20대 관장이 직원과 모의해 직원의 남편에게 약물을 탄 술을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태권도장 관장인 20대 여성 A씨를 살인예비 및 살인미수 혐의로, 피해 남성의 부인인 40대 여성 B씨를 살인 예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는 한편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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