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李정부와 직접 소통…실행력으로 인천 바꾼다”[만났습니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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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李정부와 직접 소통…실행력으로 인천 바꾼다”[만났습니다]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와의 ‘직접 소통’을 전면에 내세우며 실행력 중심 시정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새 정부의 공사·공단 구조조정 논의와 맞물려 제기되는 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통합 우려, 한국환경공단 이전 가능성 등을 두고 “인천 시민의 정서와 국가 경쟁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소통 능력, 국회를 통한 예산·입법·규제 완화 경험을 총동원해 ‘이름만 있는 공약’이 아니라 ‘바로 집행 가능한 계획’으로 보여주겠다”면서 “취임 첫날부터 중앙정부와 협의할 의제, 국회에서 풀어야 할 법·예산 과제를 모두 리스트업 해두고 있다.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인천시장이 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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