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츠 교수는 베스트셀러 ‘고립의 시대’(The Lonely Century)에서도 외로움을 단순한 개인적 감정이 아닌 공감과 사회적 신뢰를 약화시키고 정치적 양극화를 이끄는 공적 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국 사회 내부의 취약성도 문제로 꼽았다.
허츠 교수는 “불확실한 시기에 가장 강한 조직은 하나의 미래에 모든 것을 거는 게 아니라 여러 선택지를 만든다”며 “국가도 마찬가지다.무역 관계의 다변화, 핵심 분야의 국내 역량, 완전한 의존 없이 유지되는 동맹, 혁신에 대한 투자, 장기적 제도 설계가 가동 공간을 넓힌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