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나무호, 두바이 수리조선소 입항 완료…정부 합동조사단 본격 가동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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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나무호, 두바이 수리조선소 입항 완료…정부 합동조사단 본격 가동 (종합)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소속 감식 전문인력 4명이 정부 합동조사단으로 투입되어 화재 원인 분석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의 핵심 쟁점은 화재가 이란의 군사적 공격 같은 외부 요인에서 비롯됐는지, 아니면 선박 내부 결함이 원인인지를 가리는 것이다.

현재까지 드론이나 기뢰 피격을 의심할 만한 파공은 발견되지 않았고, 사고 당시 선체가 기울거나 침수된 정황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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