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기존 무역합의를 오는 7월 4일까지 이행하라고 압박하며 유럽산 자동차 관세 인상 계획을 일단 보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훌륭한 통화”를 했다고 밝히며 “EU는 합의한 대로 그들의 몫을 이행하고 미국에 대한 관세를 0%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고 적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체결된 미·EU 무역합의가 아직 최종 발효되지 못한 상황과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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