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 새 평화안 여전히 검토중”…트럼프 “전쟁 빨리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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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새 평화안 여전히 검토중”…트럼프 “전쟁 빨리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7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매체들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미국 측 메시지를 전달받아 현재 검토 중이지만 아직 결론에 도달하거나 공식 답변을 내놓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하루 전 악시오스(Axios) 등 외신이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 및 추가 핵협상을 위한 ‘14개 항목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한 이후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가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작전을 둘러싸고 제한했던 미군 기지·영공 사용을 다시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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