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입자 역설 규명···"복잡할수록 더 잘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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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입자 역설 규명···"복잡할수록 더 잘 만들어진다"

한국과 미국 연구진이 나노소재 분야의 오랜 상식을 뒤집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정희태 생명화학공학과 석좌교수 연구팀이 마테오 카르넬로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팀과 여러 금속을 섞을수록 오히려 더 균일한 나노입자가 형성되는 ‘역설적 현상’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즉, 그동안 나노소재 합성에서 문제로 여겨졌던 복잡한 화학 반응 환경이 오히려 원자들이 정돈된 구조를 이루도록 돕는다는 새로운 원리가 밝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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