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검찰이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EU 자금 유용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고 AFP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전했다.
RN의 유력 대선주자인 마린 르펜 의원은 유럽의회 활동을 위해 보좌진을 채용한 것처럼 허위 서류를 꾸며 EU 보조금을 받아낸 뒤 실제로는 당에서 일한 보좌진 급여 지급 등에 쓴 혐의로 지난해 3월 31일 1심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르펜 의원을 대신해 바르델라 대표가 RN 후보로 내년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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