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멀티홈런 앞세운 한화, KIA 잡았지만 김서현 불펜 불안 여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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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멀티홈런 앞세운 한화, KIA 잡았지만 김서현 불펜 불안 여전 (종합)

경기 초반 주도권은 한화가 쥐었다.

6회에는 이진영이 상대 좌익수 한승연의 느슨한 수비를 파고들어 장내 홈런을 완성했고, 노시환의 쐐기 3점포까지 더해지며 10-2로 격차를 벌렸다.

김민석 안타와 정수빈 볼넷으로 찬스를 만든 뒤 박지훈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흐름을 뒤집었고, 박준순의 추가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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