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불법광고물 정비 과정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마대를 빗물받이 청소에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송산3동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폐현수막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 기능이 있어 청소용 마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성이 높으나 그동안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돼 왔다.
시는 수거한 폐현수막 중 재사용 가능한 것을 선별해 민간기관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대 100개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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