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결승타로 싹쓸이패 막았다…두산 자존심 지킨 박지훈에게 찾아온 ‘최고의 날’ [SD 잠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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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결승타로 싹쓸이패 막았다…두산 자존심 지킨 박지훈에게 찾아온 ‘최고의 날’ [SD 잠실 스타]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지훈(26)이 데뷔 첫 결승타를 터트려 팀을 싹쓸이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두산 박지훈이 7일 잠실 LG전 8회초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쳐낸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전까지 박지훈이 29경기서 거둔 성적은 타율 0.207, 6타점으로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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