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차 석유 최고가 동결… “고물가 속 민생 부담 최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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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차 석유 최고가 동결… “고물가 속 민생 부담 최우선 고려”

정부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 속에서도 국민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을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7일 열린 석유 최고가격제 브리핑에서 “8일 0시부터 2주간 적용될 제5차 석유 최고가격을 지난 4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원유 수급 상황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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