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휴무 소방관들이 경기장 인근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불은 7회초 롯데자이언츠 공격 당시 경기장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했으며, 연기가 경기장 내부로 유입되면서 경기가 약 20여 분간 중단됐다.
kt 구단 관계자는 “두 소방관 덕분에 화재가 더 번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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