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선박 '나무호' 5개 손보사 전쟁보험 특약…전손시 최대 1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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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선박 '나무호' 5개 손보사 전쟁보험 특약…전손시 최대 1천억

현대해상[001450]이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HMM[011200] 운용 화물선 '나무호'의 사고 원인을 조사해 보상 규모 파악에 나선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무호의 전쟁보험 특약은 현대해상·삼성화재·DB손해보험·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 등 5개 손해보험사가 공동으로 인수했으며, 비중이 가장 큰 현대해상이 간사를 맡고 있다.

현대해상은 현지 조사 인력에 더해 국내 인력도 투입해,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도착하는 대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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