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호국불교의 전통, 시대정신의 요구에 따른 명상을 통한 마음의 평화와 같은 동국대의 저력이 전쟁과 갈등의 시대에 다시 다가올 100년, 민족의 미래를 밝혀주실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1906년 민족의 암흑기에 불교 선각자들께서 교육 구국의 정신으로 건립하신 동국대는 그야말로 민족의 등불이었다"며 "동국이 배출해온 35만 인재는 우리 사회의 자비와 지혜를 실천하는 모범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자신이 동국대에서 박사 과정을 한 학기 거쳤던 경험을 소개하며 "축하의 말을 드리는 마음에 동문으로서 동국에 대한 사모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이해해달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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