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7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에서 열린 ‘창업을 넘어 성장으로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창업·벤처기업 중 수도권 비중은 2023년 54.8%, 2024년 55.4%, 2025년 57%로 지속 증가세다.
지역의 한 벤처캐피털 관계자는 “기술 인프라는 지역에도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투자 인력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게 사실”이라며 “지역에서 창업을 하더라도 스케일업을 하려면 결국 자본을 찾아 이동할 수밖에 없다.지역 안에서 후속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생태게 조성이 시급하다”고 토로했다.
정 연구위원은 “지역기업의 초기 공동사업화 참여 확대와 스타트업 ‘실증권’ 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시하고 지역 대학의 간접출자, AC·VC의 지역 정착 유도, 실증-조달-판로 연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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