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스위스 바젤을 방문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방문단은 지난 2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체결한 협약의 후속 사업 구상을 위해 바젤대 생명공학과와 로슈 인체생명과학연구소를 각각 방문해 재생의료 분야의 연구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위스 방문을 통해 지역 유망 바이오기업이 지닌 해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바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포항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할 원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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