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은 제목을 통해 한국 영화 역사를 풀어낸 기획 전시 '제목전(展)-텍스트, 타이포그래피, 무빙 이미지'를 오는 8일부터 8월 29일까지 한국영화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는 1919년 최초의 한국 영화 '의리적 구토'부터 지난해 개봉한 작품까지 약 8천400여편의 제목을 분석해 이를 애니메이션과 영상, 그래픽 디자인 등으로 풀어냈다.
분석 결과 그간 한국 영화 제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는 '사랑'으로 197편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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