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산불방지 주요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초기 현장 지휘체계 구축 ▲진화헬기·산불진화차 등 진화자원의 기관 간 신속 지원 ▲특수진화대, 산림재난대응단 등 인력의 체계적 운용 등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최근 함양 마천(2.21), 밀양 삼랑진(2.23) 등 연이은 산불을 겪으며 고성능·다목적 진화차량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이번 국비 지원 건의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 속에서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다목적 산불진화차가 도입되면 야간·산악 고난도 현장에 조기 대응이 가능해져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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