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하는 삼성] DS 완장질에 DX는 뒷걸음질...총파업 땐 HBM 경쟁력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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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하는 삼성] DS 완장질에 DX는 뒷걸음질...총파업 땐 HBM 경쟁력 치명타

삼성전자 내부 갈등이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훼손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내부 갈등이 HBM 등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삼성전자 임원은 "노조 측에서도 파업 시 수십조원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외부에서도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 손실이 매일 1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온다"며 "HBM은 결국 수율 싸움인데 라인이 섰다 돌기를 반복하면 엔비디아 같은 핵심 고객사로부터 안정적 공급사 지위를 잃을 수 있다는 게 가장 심각한 리스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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