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복구된 산지를 또다시 파괴하는 석산 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풍동 동막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 업체가 마을 인근에서 석산 개발사업을 추진, 주민의 생명과 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추진위는 "사업 예정지는 50여년간 광산 개발로 훼손됐다가 불과 몇 년 전 복구된 지역"이라며 "어렵게 되살린 산지를 다시 파헤치는 것은 국가의 산지 복구 정책을 부정하는 행위이자 자연생태계 회복이라는 공익을 짓밟는 무책임한 개발"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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