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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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서연양은 "공약을 보면 행정이나 지역 개발 같은 내용이 많은데 생소한 용어도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투표를 하려면 제대로 알고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처음 접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한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대 학생들은 대부분 SNS로 정보를 접하는데 선거 관련 내용은 어렵거나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짧고 쉽게 설명해주는 콘텐츠가 많아지면 관심을 갖는 학생들도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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