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금강벨트의 선거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중앙발 이슈를 활용해 선거 쟁점화에 나서는 한편 후보별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속속 꾸려 내실을 다지는 등 본선 체제 전환이 이뤄지며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먼저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지사 후보(이장우·김태흠·최민호·김영환)들은 7일 공동 결의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규탄하고, 민주당 충청권 시·도지사 후보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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