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면회도 왔는데"...'끓는 물 부은 남편'에 마음 바뀐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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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면회도 왔는데"...'끓는 물 부은 남편'에 마음 바뀐 아내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은 40대 남성에 대한 재판이 피해자 측 입장이 변경으로 재개됐다.

피해자인 30대 태국인 아내 B씨는 구형 단계까지 남편 A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A씨는 “교도소에 면회도 오고 편지와 영치금도 보내준 아내가 나에게 나쁘게 할 리가 없다”며 “생각이 많은 아내는 반드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최후 진술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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