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엽-고승민 이어 '마황'까지 복귀, 롯데 타선 완전체 눈앞…황성빈 1번타자 출격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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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엽-고승민 이어 '마황'까지 복귀, 롯데 타선 완전체 눈앞…황성빈 1번타자 출격 [수원 현장]

김태형 감독은 황성빈이 1군 경기에 투입될 컨디션을 갖췄다고 판단, KT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날 과감하게 콜업을 결정했다.

롯데는 5월 4승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출전 정지 징계가 끝난 나승엽, 고승민에 이어 황성빈까지 가세하면서 타선의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

롯데는 이날 KT 토종 에이스 고영표를 상대로 황성빈(우익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전준우(좌익수)~박승욱(3루수)~이호준(유격수)~손성빈(포수)~장두성(중견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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