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반도체 산업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도로와 송전 인프라를 함께 조성하는 공동건설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경기도는 7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 경기도와 한전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마련된 후속 절차로 당시 양측은 지방도 건설사업과 송전망 구축 계획을 연계해 반도체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공동 조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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